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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돕는자 작성일 25-07-19 12:07 조회 1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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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풍우 주의보 발효
런던과 잉글랜드 남동부 전역에 걸쳐 호박색(amber) 폭풍우 경보가 발효되었으며, 시간당 많은 비·천둥·번개와 함께 갑작스러운 홍수 위험이 존재합니다. 대중교통 지연 및 정전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Sky News. The Guardian. Sky News.

2. 소머셋 학교 버스 사고
소머셋에서 발생한 스쿨 코치 버스 사고로 10세 어린이 한 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재 또 다른 어린이 여러 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지 경찰이 가족들을 지원 중입니다.
Sky News.

3. ‘갱스터 할머니’ 마약 조직 수감
코카인 밀매 조직을 지휘한 일명 ‘갱스터 할머니(Queen Bee)’가 체포 및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녀는 가족 명의로 약 80만 파운드 상당의 코카인을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The Sun.

4. 우크라이나 관련 제재 및 지원
EU와 영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원을 축소하기 위해 러시아산 해상유의 가격 상한을 배럴당 60달러에서 47.60달러로 인하하는 제재 패키지에 합의했습니다
The Guardian.

또한, 영국은 러시아 GRU 정보부서 18명과 3개 부대를 마리우폴 극장 폭탄 공격 및 사이버 작전 혐의로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AP News.

5. 아프간 데이터 유출 논란
국방부가 아프간 지원자 중 약 2만 5천 명의 개인 정보를 실수로 유출한 대형 스캔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정부의 불투명한 대응과 문책 회피 시도로 인해 정치권 전반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으며, 수천 명의 당사자가 법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Financial Times.

6. 영국–아일랜드 럭비 라이온스 투어
브리스번에서 개최된 영연방 라이온스팀과 오스트레일리아 월라비즈 간의 첫 테스트 경기에서 라이온스가 선제 트라이를 성공시키며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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